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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입을 자전거 옷을 사야겠다. https://link.coupang.com/a/cYPLtk 자전거라이딩복 자전거상하의세트 자전거의류 자전거복 - 상하의세트 | 쿠팡현재 별점 4.2점, 리뷰 153개를 가진 자전거라이딩복 자전거상하의세트 자전거의류 자전거복! 지금 쿠팡에서 더 저렴하고 다양한 상하의세트 제품들을 확인해보세요.www.coupang.com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걸 사야겠다.오늘 주문하면 일요일까지는 오겠지? 로켓배송이니깐~ 월요일부터 다시 자전거 출퇴근을 다짐(?)해 본다?아.. 모르겠다.하지만,,, 핑게 거리를 줄여보자구~ 2025. 10. 24.
오늘의 일기(10월24일)_추석 이후 자전거 출퇴근을 멈춘 이유 지난 5월에 자전거 출퇴근(건강을 위해)을 목적으로 용돈을 모아 당근에서 그럴싸한 자전거를 샀다!움.. 주웠다.. 그 돈에 그 퀄이면 주운거다 ㅋㅋㅋ 스캇 스케일 940~ 나의 자전거다. 이 자전거 구매 비용을 자동차로 출퇴근시 주유비로 환산하니,, 약 4개월 자전거 출퇴근이면 주유비는 뽑겠더라.그래서 시작~ 대략 출근일 80일(4개월)중에 51번을 자전거 출퇴근 했다. ㅎㅎㅎ체중 감소는 덤~체력 유지는 뭐~~ 자전거는 좋은 운동이다~~ 그러다 추석이 되었고, 추석 이후 급 추워진 날씨에... 10월 후반인 지금까지도 자전거는 거치대만 지키고 있다.가을 옷이 없다는 핑게로,,, 이러다 이번해는 시즌 오프 들어갈 듯^^; 오늘도 퇴근하며 집앞을 지키고 있는 자전거를 봤고,, 타볼까? 하는 생각과 동시에 .. 2025. 10. 24.
오늘의 일기 (8월 15일) 오늘은 광복절이다.아침 일찍 일어나서 어제 챙겨놓은 태극기를 베란다 샤시에 계양하고 하루를 시작한다. 태극기 구매는,https://link.coupang.com/a/cYPAtM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지난 주 내내 여름 휴가였지만, 오늘도 휴일인 게 너무나 좋군^^~태극기 계양이 끝나고 바로 테니스장으로 갔다.쉬는 날은 운동이지~~우리 식구들은 9시나 되어야 일어날테니,,,아침 7시~9시에 세명이 모이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고,나는 집 창고에서 먼지만 쌓여가고 있던 테니스 볼머신을 몇일전에 충전을 해놨었다. 20킬로그램쯤 되려나??바퀴 달린 녀석이라 이동은 어렵지 않은데,, 차에 싣을때는 오롯이 힘으로 들어서 올려 넣어야 해서 부담이..... 2025. 8. 15.
오늘의 일기 (8월 6일) 나는 제조업 회사 연구소의 연구원이다.벌써 23년차인가?한 직장에서 한 보직으로 참 오래도 있는 것 같다.무던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아저씨, 그게 나다. 회사에서는 하루하루 머리 아픈 시간들이지만,23년차의 짬바는 퇴근과 동시에 스위치를 끌 수 있는 내공을 만들어줬다.퇴근하면 회사 생각 않하는거지~~ 그래야 즐겁게 일할 수 있는거지~~ 지난 주 내내 여름휴가였는데, 마지막 날인 금요일 오후에 문뜩 목덜미에 생긴 쥐젖을 없애야겠다는 생각을 하고는,바로 알고 지내는 의사 형님을 찾았다. 가만있자... 어떤 진료과가 전문이었지??찾아보니,,, 외과, 정형외과, 내과, 비뇨기 클리닉, 물리치료?참 많네. 의사는 한분인데^^; 여튼, 언젠가부터 목덜미에 생긴,, 쥐젖을 제거하기로 하고 병원을 찾았다.이 쥐젖이라는.. 2025. 8. 6.
오늘의 일기(8월 5일) 정신 없이 흐른 화요일이었다.지난 주 화요일은 여름 휴가였는데,,, 쩝;; 여유 없이 내리 달려 맞이한 퇴근 시간에 차에 올라 시동을 걸었다.자동으로 켜지는 에어컨,그.런.데. 냉기가 없다.외기온은 34도씨,,,아.. 몇일전부터 차 에어컨이 이상 증세를 보이긴 했는데,, 이렇게 빨리 그 끝을 보게 될 줄이야..지금은 여름 한복판인데,,, 그 것도 화요일,,낮시간 내내 매여있는 직업을 가진 나는 낮시간에 차를 수리하려면 휴가를 써야한다.일단은 진정하고,,최근의 에어컨 작동 상태를 상기해보자.켜자마자 시원했던 작년의 에어컨과 다르게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냉기가 쏟아졌던 것 같다.그러다 최근에는 에어컨 작동시 시~~~ 하는 소리가 나기도 했고,가장 최근인 어제 퇴근 길에는 선풍기 바람보다 못한 냉기가 에어컨 .. 2025. 8. 5.
오늘의 일기 (7월 26일) 오늘은 토요일!온~ 식구가 보통은 늦잠을 자는 날인데,,,아침부터,, 아니, 새벽부터 온~ 집안이 시끄러워 잠에서 깼다.아내는 타지역에서 아침부터 모임이 있다 하고,중2 딸아이는 점심에 친구들이 집으로 놀러 온다고,,응? 점심에 오는데 왜 이렇게 일찍???지금 시간은 6시가 조금 못된?? 아.. 나한테 왜이러는데,,,,하며 뒤치락 거리기를 한시간은 한 듯하다.7시반이 되니 집이 다시 조용해졌다.아내가 모임장소로 출발하고,딸아이는 다시 잠이 든 것 같다 하하하^^;이게 뭔가.... 아내가 이른 아침부터 모임에 간 오늘, 나의 임무는 다음과 같다.1. 기숙사에서 아들을 픽업하고2. 아들과 점심 식사를 하고 (외식)3. 아들을 스터디 카페(독서실 같은 곳)에 데려다 주고4. 딸아이가 집에서 친구들과 노는 동안.. 2025.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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