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진은 지난 화요일에 내 i40가 주차되어 있던 자리를 찍은 것이다.
여느날 처럼 주차장에서 차를 빼는데,, 뭔가 찜찜해서 뒤돌아 봤는데,,, 쩝;
지난 번 엔진 오일 교환시에 오일팬의 드레인 볼트 체결 나사산이 망가져서 임시 조치를 해놨었는데,,,
엔진 오일 팬을 교체할 때가 왔나보다.
생각보다 빨리 와버렸네... 엔진 오일 교환 시점인 5천km까지는 견뎌줄 줄 알았더만--;
오일 아까비... 오일 값도 엄청 올랐던데,,, 어쩔 수 없지 모...
그래도 새는 양이 얼마 안되는 것 같아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고,
지금이 첫 발견일 뿐,, 그 동안 언제부터 샜는지 알 수 없기에,, 바로 엔진오일 레벨을 확인했다.
오일 레벨 게이지의 절반보다 조금 위쪽에 오일이 찍혀 있었다.
세이프~~

이틀 후, 목요일 아침..
주차 후 하루 반나절이 지나는 동안 흐른 엔진오일양이다.
뭐,, 준수하군..
엔진 오일양 확인하니 아직 안전 구간이다.
더 발전만 하지 말아다오.. 토요일에 작업하자구~~~
내 i40은 1.7 디젤엔진이다. U2엔진이라나 뭐라나.. 그건 잘 모르겠다.
일단,
한달 쯤 전에 오일팬의 드레인 볼트 체결부 나사산이 망가졌고, 바로 오일팬 신품을 구매 해 놨었다.
실리콘도 함께 준비해서 차에 싣고 다니고 있다.
이제는,,
오일팬 교체 방법을 검색할 차례~

하단에 짧은 볼트 16개, 긴 볼트 2개이고,
조임 토크는 1.0~1.2kg.m이란다.
그리고,
드레인 볼트 조임 토크는 3.5~4.5kg.m이라고 하네!
그 동안 계속 감으로만 작업해 왔는데,,, 아무 문제 없었는데,,
자신감이 자만감이 되었었던가....
아니지... 이전 차주가 이용했던 카센터에서 사양에 맞지 않는 단볼트를 사용해서,
제작사가 의도한 긴 나사산을 사용하지 못한 것이 문제가 되었고,,
그게 쌓이고 싸여,, 내가 작업할 때 망가진거다...
그냥 한치수 큰 볼트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긴 한데,,
이미 오일팬을 사버렸다는^^;
여튼,
과토크를 방지하고자, 정비용으로 사용할 토크렌치를 사버렸다.

드레인 볼트 체결 토크는 3.5~4.5kg.m이라고 한다.
앞으로 4.0kg.m으로만 작업해야겠다.
주말에 작업... 잘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