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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바빴던 하루~
주저리주저리 쓰고 싶은 말은 많지만
기력이 없다^^;
그래도 건강은 챙겨야겠기에 퇴근 후 저녁 간단히 먹고
테니스장으로 슝~
두게임 열심히 뛰고 집에 오는 길이 무척 상쾌했다~
살이 좀 빠졌으려나?


퇴근 후 밥먹으며 확인한 만보기는 1만보를 조금 넘었었는데,
코트 다녀와서 씻고 보니 2만보라~
체중은 두둥~
80.0kg
어제 이시간에 80.6kg이었는데 좀 빠졌다 ㅎㅎ
내일은 자전거 출퇴근이 예약되어 있는데~
어떻게~ 79kg대를 오랜만에 볼 수 있으려나?
기대되는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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